청소년의 영양과식사 수업지도안(기술가정교수학습지도안, 교직교생실습, 조리의기초와실제, 본시수업안, 수업계획서)
- 최초 등록일
- 2014.08.31
- 최종 저작일
-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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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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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교재관
1. 단원 설정 이유
2. 단원의 구성
Ⅱ. 학생관
1. 학생 구성
2. 학생 실태 조사
3. 학생 실태 조사 결과 분석
Ⅲ. 지도관
Ⅳ. 지도상의 유의점
Ⅴ. 단원의 목표
1. 지식면
2. 이해면
3. 적용면
4. 가정과 본시 지도안
5. 형성평가
5. 수업참관록
본문내용
3. 학생 실태 조사 결과 분석
(가) 아침을 먹고 등교를 하는 2반 학생들은 예상 외로 반 이상인 52%가 매일 먹으면서 등교를 하고 있고 그에 반해 아예 먹지 않고 등교를 하는 학생이 29%로 나타났다. 그 중 가끔씩 먹는 학생은 19%로 일어나는 아침 시간에 따라서 지각을 할 것 같으면 먹지 않고 아니면 먹는 것으로 불규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이 부모님이 아침에 챙겨 주시기 때문에 먹고 오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특히 아침잠 때문에 시간을 끌다가 아침 식사를 거르는 좋지 않는 행동을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임을 알 수 있다.
(나) 각 가정에서 자신이 직접 밥을 전기 밥솥으로나 압력 밥솥으로나 상관없이 밥을 쌀을 씻어서 물의 양을 맡추어서 직접 밥을 지어본 학생과 안 지어본 학생의 비율에는 크게 차이는 없었는데 56%가 있었고 44%가 없다는 응답이 나왔다. 요즈음은 전기 밥솥에 물의 양이 눈금으로 잘 표시가 되어 있어서 중학교 1학년의 남학생들도 손 쉽게 밥을 지을 수는 있다.
(다) 중학교 1학년의 학생들이 솔직히 국을 끓일 수 있는 경우는 겨의 없었다. 아주 특수의 엄마가 거의 바깥일을 하기시 때문에 스스로 조리의 실력이 늘어서 국을 쉬운 것을 끓여 먹는 경우가 11%로 5가지 이상이 있었고 그에 반해 하나도 끌일 줄 모른다는 학생이 26%가 되었으며 적어도 하나는 끓일 수 있는 학생들은 63%가 되었다.
요즘 시판되는 국을 그냥 데우기만 해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가정에서 직접 잘 끓이는 경우도 줄어들어서 점점 더 학생들도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줄어들고 보는 것도 줄어들고 하여서 응답률이 적게 나왔음을 알 수 있다.
(라)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직접 반찬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드문데 보통 계란 후라이를 하거나 햄을 굽거나 하는 등의 냉동 식품을 간단히 굽거나 데움으로 인하여 반찬을 만드는 개념 보다는 손쉽게 챙겨 먹을 수 있는 능력이 조금씩 길러진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 1가지 정도는 할 수 있다는 학생이 48%이고 그에 반해 하나도 만들 수 없다는 학생이 30% 비율이 나왔다. 조리에 관심이 있거나 스스로 밥을 챙겨먹는 학생의 경우는 5가지 이상 할 수 있다는 응답율이 11%가 나왔다. 예상외로 많이 나왔는데 이것은 현대의 가정 주부의 엄마들이 바깥일을 통해서 집안의 영양 섭취나 음식에 대한 관심히 줄고 학생 스스로 해결하는 식사의 끼니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